파스파투: 배고픈 예술가 1 Passpartout 플레이 후기
게임제작사 | Flamebait Games |
플레이종류 | 시뮬레이션 |
플레이기종 | PC스팀 |
메타크리틱 | 평가없음 |
심의등급 | 등급없음 |
나의평점 | ![]() |
<게임 첫인상>
최악 | 나쁨 | 보통 | 좋음 | 아주좋음 | |
게임그래픽 | ◎ | ||||
게임배경 | ◎ | ||||
게임스토리 | ◎ | ||||
인터페이스 | ◎ |
( 플레이 소감 후기 )
# 오늘은 스팀에 이미 정식출시한 파스파투: 배고픈 예술가 1편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정식한글화가 지원되어 플레이하는데 무리 없이 게임이 진행가능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플레이어가 화가가 되어서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판매를 하는 것이 주목적인 게임입니다.
잘 그린 그림, 못그린그림, 낙서를 그려도 그림이 팔리는 재미가 있고 , 그림을 사는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볼 수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사는 고객들이 패턴이나 취향을 찾으면 그림이 잘 팔려 금방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난해하거나 이해 못 하는 그림들은 그려도 그려도 팔리지 않아서 팔리는 그림을 찾기 위해 열심히
낙서를 해주면 팔리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게임이라서 잔잔한 게임배경음악을 들으면서 천천히 그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캔버스 위에서 붓으로 그리고 전시만 하는 간단한 게임이라서 어려운 조작은 없었습니다.
# 다만 게임목적이 그림을 그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지만 벌어들인 재화를 쓸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는 툴 역시 제한적이며 컬러 역시 컬러의 수가 적어서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림을 사는 사람들의 평가가 제각각이라 정답이 없으며 팔리는 기준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끝으로 간단하게 즐겨볼 수 있어서 좋았고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서 엔딩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주인공)의 스토리가 없다시피 해서 그림을 그리는 데에만 집중했지만 스토리가 있었으면
그리는데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간단하게 체크해 보는 게임의 만족도>>
매우좋음 | 좋음 | 보통 | 부족 | 매우부족 | |
플레이타임 | ◎ | ||||
게임의재미 | ◎ | ||||
게임난이도 | ◎ | ||||
게임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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