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후기
Resident Evil 4 remake
플레이기종 | PC |
플레이종류 | 액션 / 어드벤처 |
플레이타임 | 18시간 (난이도 : 보통) |
메타크리틱 | 92점 |
심의등급 | ![]() |
나의평점 | ![]() |
<게임 첫인상>
최악 | 나쁨 | 보통 | 좋음 | 아주좋음 | |
캐릭터디테일 | ◎ | ||||
배경표현 | ◎ | ||||
플레이조작 | ◎ | ||||
게임인터페이스 | ◎ |
( 플레이 소감 후기 )
#2023년 3월에 캡콤에서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후기입니다.
메타크리틱 점수가 높아서 기대하였는데 직접 플레이해 보니 기대를 해도 될 정도의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 조작, 스토리, 연출 개인적으로 전부 마음에 들었으며 리메이크로 제작된 만큼 그래픽이 좋아져서 게임하는 내내
몰입감이 두 배가 된 것 같았습니다. 첫 플레이 타임이 엄청 길지는 않지만 게임 속 안에 다회차 플레이나 난이도 도전 등의부가요소를 넣어두어서 2회 차나 더 어려운 모드로 클리어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공포와 액션 그리고 퍼즐요소를 적절하게 잘 섞어서 그런지 챕터별 플레이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지나치기만 했던 맵들의 활용도가 이렇게 쓰임새에 맞게끔 제작된 거에 놀랬고 한두 번 보고 지나치지 않고
스토리의 진행 속에 잘 녹아들어 있어서 게임플레이 시 맵을 꼼꼼하게 잘 살펴서 아이템 파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보스전이나 잡몹들의 대전을 치르고 나면 총탄이 여유롭다기보다 빠듯해서 더 만족했습니다.
#스토리는 주인공(레온) 이 대통령의 딸(애슐리)을 구출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레온의 액션과 전투장면을 고화질로 감상 가능했습니다. 스토리가 막힘없이 전개돼서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보스의 대전은 어떤 의미로 쉬웠습니다. 3월 출시한 와룡플레이 할 때 보스에게 두들겨 맞다 보니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에서는 쉬울 정도로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슈팅의 재미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작품들이 등장할 때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게임의 재미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해 보는 게임의 요약 평가>>
★ 게임플레이 타임이 적당한가?
1) 매우 그렇다
2) 대체로 그렇다
3) 보통이다
4) 별로 그렇지 않다
5) 전혀 그렇지 않다
★ 게임이 재미있는가?
1) 매우 그렇다
2) 대체로 그렇다
3) 보통이다
4) 별로 그렇지 않다
5) 전혀 그렇지 않다
★ 그래픽이 화려한가?
1) 매우 그렇다
2) 대체로 그렇다
3) 보통이다
4) 별로 그렇지 않다
5) 전혀 그렇지 않다
★ 개인적인 만족도
1) 매우 그렇다
2) 대체로 그렇다
3) 보통이다
4) 별로 그렇지 않다
5) 전혀 그렇지 않다
★ 게임가격 만족도
1) 매우 그렇다
2) 대체로 그렇다
3) 보통이다
4) 별로 그렇지 않다
5) 전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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